분단의 땅에서 셔터 ‘찰칵’ 2015-07-27 기호일보 ▲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협정 62주년기념식을 마친 UN사 대표, 참전국 대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 등 참석자들 기념사진을 찍자 북한 병사들이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