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앞두고 소감 밝히는 한명숙 전 총리

2015-08-24     홍승남 기자

▲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년 실형이 확정된 한명숙 전 총리가 24일 의왕시 서울구치소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의왕=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