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가장 40대 옷가게 여주인 성폭행 미수

2016-05-13     홍정기 기자

평택에서 40대 남성이 옷가게에 침입해 여주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께 평택시의 한 옷가게에 40대 남성이 들어와 여주인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50여 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옷가게에는 A씨 홀로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