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장, 특성화고 현장 청취

2016-05-26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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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부평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인천지역 6개 특성화고 교사들과 데이트를 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준비하는 취업의 현실과 학교가 준비해야 하는 취업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유 시장은 "특성화고만이 가진 교육과 장점을 잘 살려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선생님들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