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큐브엔터 전속계약…비스트·현아와 한솥밥

2016-06-20     최달호 기자

▲ 사진 = 서우 SNS
배우 서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비스트, 현아,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등의 가수와 허경환, 김기리 등의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서 서우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