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우산 쓰나마나

2016-08-31     홍승남 기자

▲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3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바람을 막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