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캐낸 조개, 손수레에 싣고

2016-11-29     최민규 기자

▲ 송도어촌계 어민들이 29일 인천대교 인근 갯벌에서 캔 조개류를 손수레로 실어나르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