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보 인선 매듭

2016-12-05     연합

▲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임명된 이용복(왼쪽부터), 박충근, 양재식, 이규철 변호사가 5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