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479명에 축복을

2017-01-31     조현경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소접견실에서 23일 현재까지 신청된 479명의 출생아들에게 전달할 ‘I-mom 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유 시장은 선물에 친필 사인을 담은 아기 탄생 축하카드를 작성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