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지 않는 아동학대… 포승줄 묶인 냉혈계모

2017-02-21     홍승남 기자

▲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을 발로 차 숨지게 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계모 A씨가 21일 안산단원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나오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