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유수지 둥지 튼 저어새

2017-03-13     최민규 기자

▲ 봄을 맞아 번식을 위해 인천을 찾은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저어새들이 13일 남동유수지에서 쉬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