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농사 기원하며… 사과나무 가지치기

2017-03-28     홍승남 기자

▲ 28일 수원시 광교산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품질 좋은 사과가 더 많이 열리도록 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