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도 인천시정 모니터링

2017-04-03     기호일보

▲ 인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 시정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 박판순 시 보건복지국장은 12개국 25명의 인천거주 외국인주민에게 시정 모니터요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사진=인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