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오리온

2017-04-13     연합

▲ 고양실내체육관에서 13일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고양 헤인즈가 삼성 임동섭의 레이업슛을 막아내고 있다. 77대 84로 진 오리온은 2연패로 벼랑끝에 몰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