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친선교류 첫발

2017-04-19     이병기 기자

▲ 인도네시아의 특별자치구 무하마드 왕이 인천을 찾았다.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은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무하마드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 왕 일행을 만나 상호 친선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무하마드 왕의 방한은 국제무예포럼의 공식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현재 아체주에서는 합기도 무예교육과 한국어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