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회암사지박물관서 플리마켓
아트 동아리 창작 상품 구매하세요
2017-06-22 전정훈 기자
22일 박물관에 따르면 회암예술시장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주부, 여성을 대상으로 아트 동아리를 구성해 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플리마켓 행사이다.
6월 플리마켓은 11개 부스가 꾸려져 보다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양주 로컬푸드 직거래부스와 푸드트럭, 지앤실용음악학원 수강 청소년의 보컬과 댄스 공연 등 볼거리가 제공된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