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드컵 승리 놓친 뉴질랜드의 표정

2017-06-22     연합

▲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경기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뉴질랜드 골키퍼 스테판 마리노비치가 멕시코에 1대 2로 패배한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멕시코(조 1위)와 같은 조인 포르투갈(조 2위)도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은 러시아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열리는 ‘미니월드컵’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