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본 지방도시 화합을 기대하며

2017-07-09     기호일보

▲ 유정복 인천시장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는 지난 7일 시청 소접견실에서 만나 양국 및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시장은 나가미네 대사에게 향후 일본 지방도시와 경제적·인적 교류 활성화와 인천에 많은 일본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인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