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하나된 南北 꿈꾸며 ‘만세’ 2017-08-15 홍승남 기자 ▲ 15일 경기국학원 주최로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만세 퍼포먼스에 참가한 시민들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피켓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