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우표’ 구입 북새통

2017-08-17     홍승남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만든 기념우표가 판매된 첫날인 17일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우체국이 기념우표를 사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