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차 스포츠아트 컬래버 작품 공개
2017-08-21 최유탁 기자
서영 작가는 오랜 기간 SK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수많은 승리를 지켜냈던 박희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악마의 투심’을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주노 작가는 ‘영원한 SK 와이번스의 희망 공유기, 윤희상’을 통해 윤희상이 불운을 이겨내고 선발의 한 축을 맡기까지의 과정에서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려 창작했다.신혜미 작가는 포수 이재원의 활약상을 표현한 작품을 그렸다. 최유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