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화랑기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 금메달
2017-08-21 심언규 기자
고등부 혼성 리커브 동메달결정전에서는 김선우·차송희(경기체고)조가 이진용·이다희(서울체고)조를 세트스코어 5-4(35-33 39-37 36-39 34-3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민희(인천 인일여고)는 여자고등부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 진출해 22일 박세은(광주체고)과 우승을 다툰다. 남자중학부 리커브 개인전 김정민(인천 만수북중)도 결승에 진출했고, 여자중학부 리커브 개인전 김세연(안양서중)은 장미(충북 청주중앙중)와 동메달결정전을 치른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