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만난 한중일 환경장관

2017-08-24     홍승남 기자

▲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진행 중인 2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플라자수원 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양자회담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 대신, 김은경 환경부 장관, 리간제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