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절실한 드리블’

2017-08-31     연합

▲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1일 오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9차전 전반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