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살구빛 여신'같이, 워너비 옆태도 철철

2017-09-05     디지털뉴스부
김정민, 살구빛 여신 자태로, '워너비 군살 없는 흡입력

사업가와 재판을 시작한 방송인 김정민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정민은 항상 프로그램에서 활력소같은 역할을 해 팬들이 많다. 김정민의 몸매깡패같은 라인은 단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구슬땀을 흘리며 조련을 통해 얻어진 탄력이라고 할 수 있다.

▲ 김정민이 살구빛 여신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NS캡처

건강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몸매를 위해 스커트까지 한다고 한다. 

월간 김정민에는 김정민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촉촉한 물광피부는 뒷태와 앞태에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