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 논란’ 화성 동탄2신도시 부영 입주예정자 현장 간담회

2017-09-07     홍승남 기자

▲ 부영건설이 부실시공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화성 동탄2신도시 견본주택에서 부영 입주예정자들이 현장간담회를 갖고 있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