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맨발의 투혼, '하이힐 벗어도 관능미'

2017-09-13     디지털뉴스부
배지현, 맨발의 투혼 , 하이힐 벗어도 볼륨라인 건재 

배지현 아나운서는 세상에 없던 말, 야구수어를 최근 진행했다. 

배지현은 등판이라는 야구수어를 온몸을 통해 동작을 보이며 퀴즈를 냈다. 등판이라는 동작을 연속해 보여주며 장애인을 위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배지현이 결혼한다면 아나운서와 결혼 2호가 되는 셈인데 공교롭게 모두 한화 출신이라는 점이 이채롭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3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V리그 남자배구 미디어데이 MC를 맡아 맨발로 단상에 오르는 투혼을 보인 바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맨발 투혼을 보인 까닭은 173cm라는 큰 키 때문. 자신의 큰 키 때문에 상대방의 키를 맞추기 위해 일부러 하이힐을 벗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