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전장의 영웅들

2017-10-11     이진우 기자

▲ 11일 인천시 남구 수봉공원에서 ‘인천시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이 열려 참전유공자들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만9천334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