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의 간절한 마음 담아

2017-10-15     이진우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15일 인천시 연수구 흥륜사를 찾은 한 학부모가 자녀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