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직접 책임을

2017-10-23     김태형 인턴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동 삼두아파트대책위원회 50여 명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는 시청 앞에서 인천∼김포고속도로 건설 관련 피해와 관련해 시가 직접 나서 해결해 달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인턴기자 kt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