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게 만드는 달콤한 한 입

2017-10-30     이진우 기자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인천시 남구의 한 아파트단지 앞 감나무에서 직박구리가 감을 맛있게 쪼아 먹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