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 엄숙한 맹세

2017-11-20     홍승남 기자

▲ 2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학생들이 촛불의식을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