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내린 거리… 이젠 겨울이구나

2017-11-20     이진우 기자

▲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인천 구월동 거리에 눈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