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전복… 분주한 구조손길들

2017-12-03     이진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3일 22명이 탄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영흥면 진두선착장에서 구조대원들과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