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러든 손

2017-12-05     이진우 기자

▲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을 껴입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