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을 누가 잡을까

2017-12-05     연합

▲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오리온 선수들이 삼성 김동욱의 패스를 가로채기 위해 공을 노려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