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컬링팀, 과학적 훈련으로 오차 잡는다

2017-12-07     연합

▲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7일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통과 기문 자동 컨트롤 장비(투구 때 정확한 라인을 측정하는 장비)를 사용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