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라, 들어가라…인삼공사 오세근 간절한 슛

2017-12-19     연합

▲ 안양실내체육관에서 19일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중 안양 오세근이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