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온 함박눈에 발걸음 재촉 2017-12-20 이진우 기자 ▲ 인천지역에 다시 눈이 내린 20일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아이를 꼭 껴안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