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웃음꽃’

2017-12-26     이진우 기자

▲ 26일 겨울방학식이 열린 인천시 서구 단풍초등학교에서 2학년 1반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하교를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