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戊戌年) 비상을 꿈꾸며…

2017-12-28     이진우 기자

▲ 탄핵정국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며 올해의 마지막 석양 속으로 인천공항행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다. 새롭게 다가올 2018년의 힘찬 출발을 기대해 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