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은 빙상의 강태공들

2018-01-14     이진우 기자

▲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며 예년 기온을 회복한 14일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리의 한 낚시터에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빙어낚시를 하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