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대신 찬바람만 쌩쌩

2018-01-29     이진우 기자

▲ 계속된 한파로 지역의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 출하량 감소로 채소류 가격마저 폭등하고 있다. 29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