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출전 앞둔 ‘최강’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팀, 연세대와 치열한 연습경기

2018-01-31     이진우 기자

▲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31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연세대 남자팀의 연습경기가 열려 치열한 퍽(공)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동계올림픽 5연패를 노리는 캐나다는 2월 4일 고양에서 스위스와 평가전을 갖고 올림픽 실전경기를 마무리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