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위 웃음꽃

2018-01-31     이진우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전국 곳곳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린 31일 전국 주요 빙상장이 무료로 개방됐다.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