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한국민속촌에서의 추억

2018-02-12     홍승남 기자

▲ 밤새 눈이 내린 12일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한 가족이 추위를 잊은 채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