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막바지 인파로 북적이는 인천공항

2018-02-18     이진우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연휴를 해외에서 보낸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