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중·고생 밝은 세상 볼 수 있도록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 안경업체와 협력해 시력검사·안경 지원

2018-02-18     이병기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들에게 안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18일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올해 지역 공동사업으로 저소득 청소년들의 희망찬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밝은 아이(eye)’ 사업을 추진, 안경을 착용하는 중·고교생들에게 정확한 교정시력을 제공해 학업뿐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안경업체들과 협력해 오는 4월까지 총 25명의 학생에게 시력 검사를 실시하고 안경을 지원하게 된다.

홍재형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는 위기가구 지원 및 예방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목표를 둘 것"이라며 "1천400만 원의 후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