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사항 타개’ 팔 걷은 외국인 근로자들

2018-02-25     홍승남 기자

▲ 25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안산다문화가족센터에 모인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강당에서 커뮤니티 센터의 의장을 선출하고 있다.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