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빼꼼’

2018-03-11     이진우 기자

▲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인천대공원 수목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 피어 오가는 시민과 사진동호인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